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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주우재는 최근 김종국 콘서트의 비밀 게스트로 무대에 섰던 이야기를 꺼낸다. 하필 같은 날 유재석도 히든 관객으로 콘서트에 참석했고, 유재석이 왔다는 소식을 들은 주우재는 그를 의식하면서 무대를 완료했다.
주우재가 “재석이 형 시선 때문에 무대 나가자마자 앞에 가사 놓치고 무너졌다”라고 고백하자, 유재석은 “심지어 나랑 눈도 안 마주쳤다.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와있다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더라”라고 즐거워한다.
주우재는 존재감만으로도 멘탈을 흔드는 유재석을 향해 “진짜 브레이커는 재석 형이다. 다 부수고 다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9월에 열리는 하하 팬 콘서트에도 히든 관객으로 갈 것을 예고하며 “얼마 전에 표 잡았다”라고 밝힌다.
‘놀뭐’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29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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