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엔 로테르담 필하모닉 역사상 27세 최연소 상임 지휘자로 이스라엘 출신의 신예 라하브 샤니를 임명했다. 1989년생인 샤니는 2012년 독일 밤베르크에서 열린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지휘자다. 로테르담 필하모닉과는 2016년 처음 호흡을 맞췄다. 로테르담 필하모닉 외에도 이스라엘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올해 1월엔 뮌헨 필하모닉과 2026~27시즌부터 함께하는 수장으로도 임명됐다.
이번 공연에선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의 협연으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또한 차이콥스키 작품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는 교향곡 6번 ‘비창’을 선보인다. ‘비창’은 상임 지휘자 샤니가 2016년 6월 19일 로테르담 필하모닉과 처음 연주한 곡이기도 하다. 정확히 7년 만에 같은 곡을 다시 선보여 이번 공연에 특별함을 더한다.
티켓 가격 6만~22만원.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