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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장어·전복 최대 50% 할인…이마트 '중복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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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7.22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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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서 보양식 즐기려는 수요 증가
23~29일 보양식 관련 상품 할인 판매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이마트는 오는 25일 중복을 앞두고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중복 대전’을 연다.

22일 이마트(139480)에 따르면 1~20일 백숙용 생닭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늘었다. 피코크 간편식 삼계탕과 키친델리 장어 상품도 매출액이 같은 기간 각각 17.4%, 55.9% 신장했다.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보양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집 보양식’ 수요를 겨냥해 23~29일 진행하는 중복 대전에서 국내산 생닭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을 각각 3627원, 9748원에 내놓는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해준다. 이외에 호주 청정우 ‘호주산 곡물 척아이롤’은 50% 할인된 1990원에, ‘미국산 삼겹살·목심’(100g)은 30% 할인된 1456원에 각각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100g)와 ‘완도 활전복’도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국산 생새우’(100g)은 3280원에 판매한다. 중복 전날인 24일엔 ‘한가득 홍게 해물탕’(1585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선뵈고 구매액의 2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키친델리 코너에서도 즉석 보양식을 판매한다. 생닭 한 마리가 들어간 ‘녹두 삼계탕’과 ‘두마리 장어 영양덮밥’은 각 9980원에 내놓는다. ‘킹 양념장어구이’와 ‘장어강정’은 각각 1만 7980원, 1만 2980원에 선뵌다. ‘전복 품은 양장피’ ‘훈제오리 냉채’ 등 이색 보양식도 함께 준비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제철 신선식품도 특가로 내놓는다. ‘캠벨 포도’(1.5㎏)와 ‘대학 찰옥수수’(1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각각 1만 4980원, 6986원에 만나볼 수 있다. ‘파머스픽 흑미수박’ ‘감자’ ‘알배기 배추’ 등도 할인 판매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거나 간편하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삼계탕 외에도 장어, 전복 등 보양식 식재료와 다양한 즉석 조리 상품, 제철 신선식품까지 부담 없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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