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EU(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등은 공동성명을 내고 일부 러시아 은행을 스위프트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제재로 특히 현지 사업 중심의 중소·중견 기업이 문제”라며 “퇴출 은행 명단이 나오면 우회결제를 마련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 긴급 대책반에 접수된 애로사항은 총 30개사 35건에 이른다며, 대금 미회수를 우려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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