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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편식은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한 한 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민선 9기 서울시의 비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성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제품은 △도시락 1종 △줄김밥 1종 △삼각김밥 2종 △샌드위치 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병아리콩밥과 닭가슴살, 저지방 마요네즈, 저당 소스 등을 활용해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과 지방 부담은 낮췄다.
제품 패키지에는 서울시 캐릭터 ‘소울프렌즈’가 한강에서 소풍을 즐기는 이미지가 담겼다. 한강·한강버스와 서울 도심 풍경 등을 활용해 건강한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제품은 21일부터 수도권 CU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CU 애플리케이션 ‘포켓CU’를 이용하면 재고 조회와 예약 구매를 통해 원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앞서 출시한 서울라면·서울짜장, 서울빵, 서울 라이스칩 등이 국내외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건강 간편식으로 서울 브랜드 상품군을 생활 먹거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2월 출시된 건면 ‘서울라면·서울짜장’은 19개국에 수출돼 166만봉 이상 판매됐다. 당도를 낮춘 ‘서울빵’은 4월 말 출시 이후 판매량 8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5월 말 출시한 서울간식 ‘라이스칩’ 역시 7000개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건강과 맛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협업은 민선9기 서울시의 핵심 비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 협력해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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