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광고협회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인 ‘2013 대한민국대학생광고경진대회(이하 KOSAC)’의 지역대회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 총 6개 지역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2013 KOSAC은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진에어가 메인 후원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지역대회는 대구 경북(5월29일, 영남대)을 시작으로 대전충청(5월30일, 한남대), 인천·경기·강원(5.월31일, 한라대), 서울(6월3일, 동국대), 부산경남(6월4일, 신라대), 광주·전라·제주(6월5일, 유스퀘어)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국 총 66개팀이 참여한다.
이번 지역대회 심사는 팀명을 제외한 참가자 신상정보는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본으로 ‘동북아LCC시장에서 진에어의 차별적 브랜드포지셔닝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한 각 팀별 기획력, 크리에이티브,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각 지역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은 2팀 등 총 13팀만이 9월 6일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지역예선의 참관은 광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