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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여성관리자 비율과 육아휴직 이용률이 높고 교육문화 활동비와 자녀 학자금·교재 지원, 7세 유치원 지원금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 아침 사내 카페에서 조식을 제공하는 ‘비바모닝’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2시간의 점심시간이 주는 ‘비바런치’, 전문 헬스키퍼 4명이 상주해 근무시간에 안마로 피로를 풀어주는 ‘비바힐링’ 등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 대상 ‘프레드 미팅’과 입사 1년 후 느낀 점을 소통하는 ‘한돌 미팅’, 근무 연수에 따라 열리는 ‘연차 미팅’, ‘상시 제안제도’와 5년마다 2주 유급휴가와 2주 무급휴가를 제공하는 ‘안식휴가’ 제도도 정착됐다.
양태회 대표는 “조직이나 업무에서 직원 만족도를 높이려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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