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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시 7만1873명 지원, 최종 경쟁률 22.2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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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1.09.15 1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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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중앙대는 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만 1873명이 지원해 22.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22.24대 1의 경쟁률은 지난해 7만 796명이 지원해 기록한 20.93대 1 대비 높아진 수치다.

주요 전형을 보면 논술전형은 701명 모집에 3만4370명이 지원해 49.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260명 모집에 1만8579명이 지원해 14.75대 1의 경쟁률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 의학부로 194.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논술전형에서 약학부 147.25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5.8대 1, 소프트웨어학부 109.54대 1, 화학신소재공학부 88.1대 1, AI학과 71대 1, 심리학과 60.91대 1, 공공인재학부 56.75대 1 등의 경쟁률이 높았다. 실기전형(실기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의 경쟁률이 126.42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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