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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중소기업 특별금리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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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5.10.16 11:01:24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SC은행과 처음 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원화 및 외화(USD) 입·출금 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소기업 전용 입·출금 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을 1000만원 이상 개설하는 경우 개설일로부터 3개월 동안 최고 연 0.8%(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중 새로 가입한 다모아비즈통장의 일별 잔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기존대로 최대 연 0.3% 이지만 △1000만원 이상 ~ 5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연 1.2% △5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연 1.3%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오는 12월 14일 이전에 해지할 경우에는 특별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모아비즈통장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 고객을 위한 자유입·출금 상품으로 별도 조건 없이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SC은행 내 송금수수료, 기업인터넷뱅킹 건별 이체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 및 이체(SC은행)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SC은행은 또 외환거래가 많은 중소기업 고객을 위해 외화예금(USD)을 신규 예치하는 고객에게 3개월 간 최대 연0.5%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10월 14일 기준 USD 외화보통예금의 기본 금리는 연0.02%로 3개월 간 최대 연0.48%의 추가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셈이다.

SC은행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대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 중인 중소기업 고객을 지원하고 은행 고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금리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며 “중소기업 고객에게 차별화 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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