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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예술과는 ‘아트 50x50전’이라는 명칭으로 졸업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판매하는 기획 전시를 연다. 건축과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거쳐 간 시간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유에이 아카이빙’(UA Archiving) 등의 전시를 선보인다. 디자인과 출신 대표 디자이너 16명의 작품을 통해 디자인과의 역량과 현주소를 조명하는 전시도 연다.
전시 첫날인 2일에는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안소연 전 삼성미술관 부관장, 주은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예술감독 등이 연사로 참여해 한국 현대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한국 현대미술과 전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6일에는 일본과 중국의 유명 디자이너를 초청해 국제 디자인산업의 미래와 디자인의 미래가치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한예종 미술원은 1997년 개원했으며 조형예술과, 디자인과, 건축과, 미술이론과 등 4개 학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