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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시민감사관제도는 감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2019년 도입됐다. 변호사·회계사 등을 감사업무에 참여시켜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
3기 시민감사단은 20명 규모로 구성된다. 올해부터는 임기를 1년에서 2년을 확대했다. 2기 감사관 중 5명이 연임할 방침이라 이번 공모에선 이를 제외한 15명만 새로 위촉한다.
나이·성별 등 지원 자격에 제한은 없지만 국가공무원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법률·회계·노무·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나 감사 업무 유경험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다음달 7일까지 지원을 받아 서류심사·심층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초 감사관을 위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감사행정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며 “3기 시민감사관부터는 임기를 2년으로 확대, 감사 참여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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