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스포엑스 "스포츠·레저산업에 한류바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태선 기자I 2013.02.21 14:24:54

26개국 428개 스포츠·레저 브랜드..역대 최대 규모
국내 토종 브랜드 국제화·수출화 기대

안현호 무역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국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 박대출 국회의원, 무역협회 안현호 부회장, 주한 이탈리아대사 세르지오 메르쿠리) 무역협회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2013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하 SPOEX)’를 개최한다.

SPOEX(스포엑스)는 참관객 기준으로 ‘중국스포츠쇼(CSS)’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많은 참관객이 찾는 국제 전시회로 이번에는 국내외 428개사가 1615개 부스로 참가한다.

세계적으로 스포츠·레저, 아웃도어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토종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한류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자전거 수출 1위 기업 ‘알톤스포츠’와 IT 접목 헬스기구로 해외 시장 확대에 성공한 ‘태영산업’, 국내 최대 골프공 제조기업 ‘볼빅’, 국제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국산 헬멧 브랜드 ‘홍진HJC’ 등의 국내 토종 브랜드가 참가한다.

세계 스포츠·레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의 참여도 눈에 띈다. 국산 아웃도어 등산화 ‘캠프라인’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패럴과 캠핑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고기능성의 아웃도어용품 국산 브랜드 ‘엔릿’, 테크니컬 마운틴 기어 제조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로 탈바꿈한 ‘스노우라인’ 등이 수출활로 모색에 나선다.

이상일 무역협회 전략마케팅 실장은 “올해는 특히 해외바이어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경쟁력있는 국내 토종브랜드의 참가로 내수 기업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SPOEX는 2005년 국제전시연맹(UFI)으로부터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2006년부터 매년 지식경제부로 ‘유망 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스포츠레저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웃도어 패션쇼 모델들이 런웨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웃도어 패션쇼 모델들이 런웨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복 부스에서 트레이너들이 캐틀벨과 로잉머신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 '무협 방문' 朴당선인 "무역, 창조경제의 주역"
☞ [포토]한덕수 무협회장 "해외시장진출·인력난 해소 집중"
☞ 한덕수 무협회장 "바이어 찾아주기·무역인력 문제 해소에 집중"
☞ 중진공-한국소비생활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 [포토]무협·중진공 "수출초보기업 지원 위해 뭉쳤다"
☞ 무협 "北핵실험, 무역활동에 차질 없도록 전력"
☞ 무협, 13일부터 한달간 '온라인 채용박람회'
☞ 무협 "내수中企 수출기업화 지원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