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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 이번엔 강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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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3.11.22 15:07:55

28일 강남구민회관, 모차르트 '세레나데' 등 연주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공연 모습(사진=세종문화회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는 28일 서울 대치동 강남구민회관에서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 레퍼토리중 하나로 지난해 강동아트센터와 관악문화관, 중랑구민회관을 비롯해 올해는 강서구민회관과 나루아트센터, 금나래아트홀 등 7개 자치구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구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공연장에서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의 재미있고 편안한 해설과 함께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모차르트·엘가·차이콥스키의 ‘세레나데’ 등을 현악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고, ‘넬라판타지아’의 원곡 ‘가브리엘의 오보에’와 같은 귀에 익은 영화음악도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02-67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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