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엔지는 평범한 피자 보이 엔지가 시골 마을 마운틴 두들에서 전설의 레이서를 만나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레이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기아차는 2013년 유스(Youth) 마케팅의 하나로 엔지와 친구들이란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시회 개최 등 활동을 펼쳐 왔다. 이 애니메이션은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도 활용됐다. 필리핀에서는 국민 영웅이자 세계적 복서 파퀴아오가 감독으로 있는 농구팀 마스코트이기도 하다.
이번 극장판은 국내 중소 애니메이션 제작사 크레이지버드 스튜디오와 2년여 작업을 거쳐 제작한 작품이다. 중소기업과의 상생 실천과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인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도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아차는 극장판 개봉에 앞선 지난 2~8일 시사회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슈퍼레이서 엔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uperenzy)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슈퍼레이서 엔지 극장판은 미래 세대를 향한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활용해 친밀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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