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노랑풍선(104620)이 코스닥시장 이틀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마켓포인트에 다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노랑풍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61%(2600원) 오른 3만675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2만원)와 비교하면 83.75% 웃도는 수준이다. 노랑풍선은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12.52% 오른 3만4150원에 장을 마치며 관심을 끌었다.
김인중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혁신 DNA로 우리나라 여행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IT(정보기술)여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한 노랑풍선은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자체 개발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경쟁사보다 대리점 운영비용 절감 등을 통한 가격 경쟁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노랑풍선은 올해 신성장 전략으로 온라인 항공 예약시스템에 호텔 예약 시스템을 더한 토털 예약 서비스 플랫폼을 내세웠다. 여기에 일본 후쿠오카 법인 설립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도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