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대명항과 대명리 일원의 오수 처리를 위해 지난 2014년 6월 대곶면 약암리에서 대명하수처리장 건립 공사를 착공해 최근 준공했다.
소규모 시설인 대명하수처리장은 연면적 366㎡에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하루 280톤을 처리할 수 있다.
사업비는 국비 60억원, 도비 12억원, 시비 12억원 등 전체 84억원이 투입됐다. 이용 대상은 대명리 주민 280세대 7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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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대명하수처리장 운영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명하수처리장 가동으로 대명리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하수처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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