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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안전체험교실’ 통해 안전문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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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6.11.01 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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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서 산소마스크 사용법 교육
2014년 이후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37만6500명 참여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제주항공이 10월 30일~31일 이틀간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 부스를 운영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0월 30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비상상황 발생시 산소마스크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0월 30일 제주시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에게 비상상황 발생시 산소마스크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이번 행사 체험 부스에서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 착수 시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요령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 초·중학교와 어린이·청소년 단체 및 시설 등을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에 총 37만6500여 명이 참여했다.

제주항공은 ‘제주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에도 2014년부터 13년째 꾸준히 참여해 지역사회에 항공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즐기며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길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송파 안전체험교실, 여의도 서울안전한마당, 행정안전부 주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한 다양한 항공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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