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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지는 이번 조직 변경을 통해 여러 전문 분야의 변호사들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업무 수행과 관련한 책임체계를 명확히 하고 내부통제와 재무 건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업무 분야의 확대와 중장기적인 성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다.
앞서 디엘지는 기업법무와 인수·합병(M&A), 지식재산권, 스타트업·벤처투자, 인공지능 및 데이터 등 기업과 혁신산업을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스타트업의 설립과 투자 유치부터 해외 진출, M&A와 엑시트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자문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와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 거점과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기업의 국내 진출을 비롯해 해외 법인 설립, 플립·역플립, 현지 규제 대응, 국경 간 투자 및 국제계약 등 폭넓은 글로벌 법률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는 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원희·안희철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이번 조직 변경은 디엘지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경영 기반 위에서 분야별 전문성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성장과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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