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화, 독거노인·저소득층 지원 ‘시원한 여름나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경 기자I 2013.07.03 14:46:3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화(000880)그룹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한화그룹은 오는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국 70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한화가 만드는 시원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각 사업장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손잡고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을 방문해 선풍기 등 냉방기, 쿨매트, 여름의류 등 물품을 1만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 임직원 20명은 이날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어르신 100여명에게 선풍기, 대자리, 모시옷 등을 전달했다.

한화는 봉사활동 기간 중 물품전달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친다.

한화케미칼은 대전 이주외국인복지관 다문화 가정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에서 머드체험을,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지적장애 아동들과 야외 물놀이를 함께한다. 한화테크엠 아산공장은 온양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찾아 삼계탕과 수박화채를 함께한다. 한화폴리드리머 천안공장 임직원들은 천안죽전원 장애우들과 1박2일간 야외활동을 함께 하고, 갤러리아백화점 본사 직원들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가정의 해충피해를 막기 위한 모기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매년 여름과 겨울 소외계층에게 냉난방 물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한화 임직원들은 3일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 어르신 100여명에게 선풍기, 대자리, 모시옷 등을 전달했다. 한화그룹 제공.


▶ 관련기사 ◀
☞김연배 한화 비상경영위원장, 태양광 사업 현장점검
☞한화, 초등학생 태양광에너지 교육 실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