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벚꽃 축제는 ‘제9회 한강여의도 봄꽃 축제’로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에는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역시 제9회째를 맞는 ‘금천하모니 벚꽃축제’도 13일부터 19일까지 만날 수 있다.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벚꽃십리길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구민 화합을 위한 축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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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쪽에서는 서울과 인근한 ‘서울동물원 봄바람 대축제’가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이 축제는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운영된다.
용인시 에버랜드 서문플라자에서는 ‘2013 용인 에버 벚꽃 문화제(용인시민과 함께하는 봄나들이)’가 있다. 용인8경 가시벚꽃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용인 에버 벚꽃 문화제다.
수원시 경기도청에서는 ‘2013 경기도민 한마음 벚꽃축제’가 21일까지 벌어진다. 파릇파릇 새 생명의 기운이 움트는 4월에 경기도가 “순백색 눈꽃 가루 날리는 경기도청”으로 1200만 도민을 초대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51회 진해군항제’가 돋보인다. 벚꽃과 군악의 만남으로 창원시 중원로터리 및 진해구 일원에서 10일까지 진행됐다.
기타 ‘2013 경포벚꽃잔치(10일-16일)’, 충북 제천의 ‘2013 청풍호 벚꽃축제(19일-21일)’, 대구 팔공산에서 있는 ‘2013 팔공산 벚꽃축제(12일-16일)’, 전북 전주에서는 ‘제13회 전주동물원 벚꽃놀이 야간개장(9일-16일)’ 등이 남은 기간 나들이객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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