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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여행가방 뭐길래…판매량 4배 뛰었다[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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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8.08 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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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1박2일 여행 모습 공개
블랙 크로스백, 닥스 제품…19만원대
캐리어도 소개…내구성·바퀴 등 강조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고소영이 최근 유튜브에서 사용한 여행가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의 영상이 공개된 이후 관련 제품 판매량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영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을 걸어가는 모습과 그가 착용한 닥스 크로스백 제품. (사진=고소영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LF몰 캡처)
고소영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을 걸어가는 모습과 그가 착용한 닥스 크로스백 제품. (사진=고소영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LF몰 캡처)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고소영 30년지기 친구들과 초리얼 1박2일 아줌마 토크’ 영상에서 오랜 동료들과 삼청동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편안한 옷차림에 블랙 크로스백을 멨다.

영상에서는 가방의 수납력을 보여주는 장면도 등장했다. 고소영은 가방 안에 든 여러 소지품을 꺼내 보이며 “수납력이 좋아 온 가족이 탐내한다”고 말했다. 일행이 음식점에서 선물받은 우산을 쓴 채 정작 자신의 우산은 가방 안에 넣어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는 장면도 담겼다.

고소영이 착용한 제품은 닥스 액세서리의 ‘어웨이 초경량 투웨이 크로스백’이다.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무게는 약 445g, 탈착 가능한 스트랩을 활용해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내부와 외부에 여러 개의 수납공간을 갖췄다.

고소영의 영상 공개 이후 해당 제품 판매량은 증가했다. LF에 따르면 고소영의 영상에 등장한 이후 해당 제품 판매량은 전주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서 현재 LF몰에서는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예약 구매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고소영이 브라운 캐리어를 소개하는 모습과 해당 닥스 제품 이미지. (사진=고소영 개인 유튜브 채널·LF몰 캡처)
고소영이 브라운 캐리어를 소개하는 모습과 해당 닥스 제품 이미지. (사진=고소영 개인 유튜브 채널·LF몰 캡처)
고소영이 숙소에 브라운색 캐리어를 끌고 들어오는 모습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짧은 영상으로 확산됐다. 해당 캐리어 역시 닥스 액세서리 제품으로, ‘오브제 캐리어’ 25인치 제품이다. 가격은 45만 8000원이다.

이 제품은 브랜드 로고가 크게 드러내지 않고 브라운색 바탕에 장식을 최소화한 외관이 특징이다. 고소영은 “본체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돼, 해외 여행 시 캐리어가 수하물로 던져질 때도 내구성이 좋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본 휠 전문 브랜드 히노모토의 더블 휠이 적용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캐리어를 직접 끌어보며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제품에는 바퀴를 고정하는 기능과 수납공간을 넓힐 수 있는 확장 지퍼 등이 적용돼 있다. 내부에는 세면도구나 젖은 옷 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방수 포켓이 마련돼 있다.

닥스가 여행용 캐리어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2024년 가을·겨울(FW) 시즌 캐리어를 처음 출시한 뒤 판매율이 90%를 넘어서자 올해 4월 ‘캐리 라인’을 정식 출시하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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