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2027 회계연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보고 체계에 따른 첫 1분기 매출 전망을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업 부문은 두 가지 주요 부문으로 재편된다. 에이전트 및 인프라 부문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생산성 및 서버 라이선스, 컨설팅 및 지원 사업이 포함된다. 기기 및 소비자 부문은 윈도, 엑스박스, 광고 운영을 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체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898억5000만 달러에서 909억5000만 달러로 유지했다.
에이전트 및 인프라 부문의 1분기 매출은 751억5000만 달러에서 757억5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했다. 기기 및 소비자 부문은 1분기에 147억 달러에서 15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1분기 애저 부문 매출이 환율 고정 기준 44%에서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대비 0.84% 하락한 496.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0.38% 반등하며 498.70달러를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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