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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글로벌 ETF 출시 1주년, 연평균 수익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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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2.01.12 11:26:08

출시 1년 글로벌 ETF AUM 435억원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출시 1주년을 맞은 투자일임 서비스인 글로벌 ETF가 계약자산총액(AUM) 435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투자자수는 약 4700명, 평균 추가납입횟수는 3.6회, 연평균수익률은 8.2% 등 여타 주요 성과 지표도 함께 발표했다.

파운트의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는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자산배분이나 인컴형 포트폴리오뿐만 아니라 테마형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포함한다.

파운트 측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ETF 대비 더욱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고, 달러 투자로 환율 변화에 따른 성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모든 투자결정을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 후 투자자에게 보고하는 일임 서비스로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31.6%로 가장 많았으며, 50대는 18.0%, 20대 14.1% 60대 4.1%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ETF 투자자의 연 평균 수익률은 8.2%를 달성했다. 투자기간별 평균수익률을 살펴보면 3개월 이상 7.1%, 6개월 이상 8.1%, 1년 이상은 11.2%였다. 이를 연으로 환산해보면 각각 10.4%, 10.8%, 11.2%로, 투자기간이 길수록 수익률 또한 높았다.

특히 3개월 이상 투자자의 99.9%, 6개월 이상 투자자들은 100%가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이사는 “로보어드바이저는 미래를 예측해 오를 상품을 찍어주는 것이 아니다. 주식을몰라도, 소액이라도 누구나 최적의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연평균 7~8%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벙법론”이라며 “3개월보다는 6개월, 최소 1년 이상 장기투자를 해야만 기대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다. 시장을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계 경제성장의 우상향 곡선에 올라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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