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투수 박주성·오혜성·정동준·이승재,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이주형(등번호 58번), 외야수 심휘윤에게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수와 야수가 각각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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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휘는 장충고 출신으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7순위로 입단했다. 1군 통산 성적은 59경기 타율 0.168, 16안타, 1홈런, 4타점이다. 2024년 개인 최다인 28경기에 출전했으나 지난해에는 7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올해는 1군 출전 기록이 없다.
내야수 이주형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9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1군 통산 53경기에서 타율 0.176, 18안타,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5경기에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번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등번호 58번을 쓰는 내야수로, 같은 팀 외야수 이주형과는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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