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1차 지명’ 박주성도 떠난다…키움, 선수 8명에 방출 통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10.11 14:49:5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병휘·내야수 이주형도 포함…투수 4명·야수 4명 정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투수 박주성과 내야수 김병휘 등 선수 8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며 선수단 정비에 나섰다.

키움은 투수 박주성·오혜성·정동준·이승재,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이주형(등번호 58번), 외야수 심휘윤에게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수와 야수가 각각 4명이다.

키움히어로즈 박주성. 사진=키움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 박주성. 사진=키움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 김병휘. 사진=연합뉴스
키움히어로즈 김병휘. 사진=연합뉴스
눈에 띄는 이름은 1차 지명 출신 박주성이다. 경기고를 졸업한 오른손 투수로, 2019년 신인 1차 지명을 받아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 1군에 데뷔했고 통산 49경기에서 3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18경기에 등판해 52이닝을 던졌지만 올해는 1군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김병휘는 장충고 출신으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7순위로 입단했다. 1군 통산 성적은 59경기 타율 0.168, 16안타, 1홈런, 4타점이다. 2024년 개인 최다인 28경기에 출전했으나 지난해에는 7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다. 올해는 1군 출전 기록이 없다.

내야수 이주형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9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1군 통산 53경기에서 타율 0.176, 18안타,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5경기에 출전해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번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등번호 58번을 쓰는 내야수로, 같은 팀 외야수 이주형과는 동명이인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