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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5월 18일 간담회 장소는 서울 송파구 위례순환로 377, 5월 25일 즉문즉답 장소는 성남 수정 위례광장로300이었다”며 “분당에서 오고, 송파에서 열고, 성남에서 답했다. 그런데 선거구는 하남갑”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안귀령 후보가 도봉을 몰랐던 것처럼, 이광재 후보도 하남을 알기에 한 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을 수밖에 없다”며 “하남 시민의 삶보다 자기 정치가 우선이었던 그런 정치는 추미애 전 의원 한 명으로도 충분하다. 추미애 시즌2는 이용이 막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의 의혹 제기에 이광재 후보는 즉각 반박했다. 그는 SNS서 “위례는 위례”라며 “위례의 오랜 숙원은 하남-송파-성남으로 나뉜 행정구역의 장벽을 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위례 주민들께선 이미 행정장벽을 넘어 하나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며 “‘위례 즉문즉답 유세’를 열었던 ‘위례중앙광장’은 주소지만 성남일 뿐, 하남 위례 주민 분들이 가족과 함께 오가며 즐기는 일상 공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용 후보는 하남 위례 주민분들이 오직 ”같은 행정구역 안에서만 생활하고, 여가를 즐기고, 정책 간담회를 가져야 한다“라는 뜻는 건가”라며 “행정장벽에 갇힌 낡은 사고”라고 비판했다.
이광재 후보는 “이광재는 사실상 무의미해진 위례 행정장벽을 깨겠다”며 “좁은 사고로는 위례의 숙원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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