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국지식재산상업화협회는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박양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기술 이전·사업화 촉진 계획 수립과 시행, 기술 이전을 지원할 센터 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회 측은 “조례 제정을 통해 시장이 요구하는 적합한 기술의 개발과 기술의 사업화가 활성화돼 연 200억원 규모의 서울시 기술개발 예산의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종현 한국지식재산상업화협회 회장은 “향후 심사를 거쳐 제정될 조례안의 실행계획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서울시 지역 내의 지식재산을 매개로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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