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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미래차 산업 전환 과정에서 겪고 있는 경영 환경의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다뤘다. 참석자들은 KGM 차량 구매 확대를 비롯해 지역 청년과 협력사,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KGM은 앞으로도 평택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KGM이 안전하고 꿈이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지역 청년과 협력사, 시민들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택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