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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열대야에...유통家 '올빼미족' 겨냥 프로모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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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 기자I 2017.08.04 11:31:38

G마켓, 치킨?피자 최대 50% 할인 판매
11번가는 '야시장 기획전' 열어
타임스퀘어는 할인 행사 개시

(사진=G마켓)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무더운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올빼미족’을 잡기 위한 유통가(家) 프로모션 경쟁이 뜨겁다.

G마켓은 열대야에 지친 이들을 위해 야식 인기 메뉴인 치킨과 피자를 최대 반 값에 판매한다. 오는 20일까지 ‘치피치피 페스티벌’을 열고, 인기 치킨·피자 브랜드 제품들을 특가 판매한다. 요일별 쿠폰, 50% 할인 쿠폰 등 혜택도 풍성하다.

이번 행사는 ‘올 여름 G마켓이 하드캐리’ 캠페인 2탄에서 선보이는 기획코너다. ‘굽네치킨’, ‘도미노피자’, ‘bhc치킨’, ‘또래오래’, ‘멕시카나치킨’, ‘치킨더홈’, ‘땅땅치킨’, ‘뽕뜨락피자’, ‘60계치킨’, ‘7번가피자’ 등 총 10개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했다.

4일에는 ‘멕시카나치킨’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오후 4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되며, ID 당 1회 발급 받을 수 있다. 해당 반값 쿠폰은 5000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하며, 멕시카나 전 메뉴에 적용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매일 오후 4시, ‘또래오래’ 50% 할인 쿠폰이 선착순 제공될 예정이다.

‘땅땅치킨 4000원 할인쿠폰’을 비롯해, 매주 화요일에 ‘60계치킨 4000원 할인쿠폰’을, 매일 오후 4시에는 ‘멕시카나’ 4000원 할인쿠폰’을 각각 1000명에게 증정한다. ‘뽕뜨락피자’의 ‘모모스테키 피자’는 최대 6000원 할인을, ‘7번가 피자’는 전 메뉴에 4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된다. 피자 할인 쿠폰은 31일까지 발급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한 10개 브랜드별 베스트 상품은 최대 21%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여름철 심야시간 방문자수가 늘자 고객들이 저녁시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한데 모은 ‘야시장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기획전은 매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운영된다.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등 3개의 테마로 주 6회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게릴라성 기획전 성격에 맞게 상품 대부분을 최저가 및 단독상품으로 구성, 늦은 시간임에도 고객들이 즐겁게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8월을 맞아 여름 베스트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쿨썸머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덥고 땀나는 여름 날씨에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인기 패션 상품부터 이너웨어, 슈즈, 쥬얼리, 스포츠웨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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