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지난 14~15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477.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6만5616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신청 주식 수는 5억9106만주, 청약 증거금은 약 3조546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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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 수는 144만5356주로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14.42%에 불과하다. 주관사는 하이일드펀드와 코스닥벤처펀드 의무배정 물량을 우선 배정한 뒤 잔여 물량도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에 우대 배정해 초기 유통 물량을 줄였다.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소비자 직접판매(D2C) 데이터와 자체 브랜드 운영 시스템 ‘WAPL’을 기반으로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기업이다. 닥터피엘과 누잠, 아이레놀, 채식주의, 시티파이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13년 연속 흑자와 무차입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미국 프리미엄 워터케어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특화 제품 개발과 아마존·자사몰 D2C 채널 구축, 기존 브랜드의 제품군 확대, 신규 소비재 브랜드 투자 및 인수합병(M&A)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주경민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대표는 “상장 이후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주주우대 프로그램 도입을 포함한 주주환원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며 “국내에서 쌓은 성공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빌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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