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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VMA’에서 ‘베스트 팝’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올해 ‘베스트 팝’ 부문에서는 ‘드림’을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헤이트 댓 아이 메이드 유 러브 미’(hate that i made you love me), 찰리 XCX의 ‘SS26’,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롭 데드’(drop dead), 사브리나 카펜터의 ‘하우스 투어’(House Tour), 테이트 맥레이의 ‘노바디스 걸’(Nobody‘s Girl),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필리아‘(The Fate of Ophelia) 등이 경쟁했다.
앞서 리사는 ’라리사‘(Lalisa), ’록스타‘(Rockstar), ’본 어게인‘(Born Again) 등으로 ’VMA‘에서 ’베스트 K팝‘ 부문 상을 3차례 수상한 바 있다. ’베스트 K팝‘에 이어 ’베스트 팝‘ 부문 트로피까지 품은 리사는 시상대에 올라 “늦은 밤마다 품었던 꿈들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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