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삼성카드(029780)가 김준규 전 검찰총장과 최재천 전 국회의원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권오규·최규연 사외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자진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김준규 신규 사외이사는 1955년생으로 제37대 대검찰청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이후 농협금융지주(주)와 현대글로비스(주)에서 사외이사를 지냈고, 2020년까지 법무법인 화우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최재천 신규 사외이사는 1963년생으로 2014년까지 법무법인 한강에서 대표변호사를 지냈다. 제 17대, 제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 현재까지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2년 3월 17일부터 3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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