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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중 실수해도 괜찮아요" 한샘, 업계 최초 가구 연장 보증 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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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10.13 0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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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AS케어+, 가구 무상 보증 기간 1년 종료 후 3년간 추가 보장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무상 수리 기간 이후에도 수리비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서비스가 나왔다. 최대 4년 동안 사후 관리가 가능해진다. 고객 과실 파손까지 연 1회에 한해서 보상해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009240)이 가구업계 최초의 가구 연장보증 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한 이번 보험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프리미엄 가구의 경우 사용 기간이 긴 만큼, 사후 관리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한샘 제품의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AS케어+는 1년 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가입 가능 대상은 수납 시스템, 소파, 침대 등 한샘의 가구 상품이다. 키친, 바스 등 리하우스 상품과 패브릭 상품, 타사 상품 등은 가입이 불가하다.

고객이 여러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을 전액 보장한다. 또한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제품 배송 및 설치가 완료된 이후부터 30일 이내에 한샘몰이나 제품을 구매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수리 기간 이후의 사후 관리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한샘 제품을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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