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청년 80여 명,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5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마음돌봄, 경력개발, 문화예술 등 9개 영역에서 영상·간행물 콘텐츠 제작, 전시·강연 등 21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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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영상업계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경력개발을 도울 수 있는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여성 영상인 네트워크 프프프(FFF)’의 ‘업계에서 여성으로 살아남기’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다.
마음돌봄 분야(2팀)에서는 코로나19로 고용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여성들이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또래 여성들이 출연하는 콘텐츠를 감상하한다. 정서적 유대감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한 ‘인터브이’의 ‘인터브이 유니버스 코로나 일상 체크’ 프로젝트와 여성 스스로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프로그램과 한 문장 쓰기 모임을 진행한 ‘에세프’의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돌보나’ 프로젝트가 발표된다.
2부에서는 추진단에서 활동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올해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청년 남성과 여성의 인식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새로 추진한 ‘소통의 공론장’ 논의 내용 및 결과물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확산하는 시민 참여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 활동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당면하는 성평등 의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직접 해결해 우리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결과물들이 우리 사회가 성평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