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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방정부, 국정 주요 파트너…시도지사와 자주 소통할 것”(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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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기자I 2022.06.07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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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개막 강조…“빠른 시일내에 자리 만들 것”
“최우선순위는 민생 안정…지자체·대통령실 함께 노력”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지방정부는 국정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시·도지사와 자주 만나고 소통할 때 진정한 지방시대도 열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주 제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있었다. 각 지역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교육감들이 선출됐는데 시·도지사들과 빠른시일 내에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새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빠르게 추경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경기는 매우 어렵다. 우리 경제의 복합적 위기 앞에 중앙과 지역이 따로 있을 수가 없다”며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민생 안정에 두고 새로 출범할 지방자치단체와 대통령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지방시대 개막’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만큼 이날 발언도 이에 방점을 둔 것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는) 1991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행정부와 지자체가 동시 출범하는 정부”라며 “경제상황에 대해 비슷하게 인식하고, 대통령실·지자체·내각이 민생에 매진하자는 말을 (국무회의에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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