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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신임 관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원광대에서 미술사학·순수미술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MBA를 수료한 뒤 삼성문화재단 수석연구원,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전북도립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장, 환기미술관 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 관장은 “그동안 쌓아온 미술관장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분관과 연관 시설을 활용한 ‘서울시 전역의 미술관화’라는 목표를 추구할 것”이라며 “미술 중심 문화예술의 참신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관장의 임기는 9일부터 2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