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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김대중평화센터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를 맞아 18일 오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도식을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추도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의 추도사와 추모영상 상영, 추모의 노래, 종교행사, 유족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식 후에는 김 전 대통령의 묘소로 이동해 헌화와 참배가 이어진다.
이날 추도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참석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등과 함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측 인사,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건호씨 등 200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석수 전 국무총리와 정 의장을 각각 명예위원장과 위원장으로 위촉한 추모위원회는 국민의 정부 및 참여정부 주요인사, 정당대표, 종교계 대표, 경제 5단체장 등 총 600여 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