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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은둔 끝내고 첫 일탈… 양세종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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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7.25 1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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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루틴 깨고 사람들 속으로
술 취한 박은빈, 양세종과 즉석 합석
예측불가 행동에 두 사람 관계도 새 국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박은빈이 스스로 세운 ‘은둔 생활’의 원칙을 깨고 예상 밖의 일탈에 나선다. 그 여파는 양세종에게까지 미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드라마 '오싹한 연애' 스틸컷.(사진=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스틸컷.(사진=tvN)
25일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3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가 평소와 다른 하루를 보내며 마강욱(양세종)과 뜻밖의 시간을 갖는다.

천여리는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 때문에 사람들과 거리를 둔 채 살아온 인물이다. 해가 지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 혼자 식사하고 술을 마시는 일상이 익숙했지만, 외로움 역시 떨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귀가 루틴을 깨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식당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겼다. 취기가 오른 채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그가 어떤 계기로 식당을 찾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연히 천여리를 발견한 마강욱과 고필동(이창훈), 손형민(김민호)은 즉석에서 합석하게 된다. 술기운에 마음의 빗장을 푼 천여리는 거침없는 속내를 털어놓고, 이를 지켜보는 세 사람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여리의 예측 불가한 행동은 마강욱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술자리가 끝난 뒤에도 쉽게 잊지 못할 후폭풍을 남긴다고 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인다.

‘오싹한 연애’ 3회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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