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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3년 연속 그랜드상…“이제 시작, 보여줄 것 많아"[2025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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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11.08 2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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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2일차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서 최고 영예상 중 하나인 ‘그랜드 레코드상’을 받았다.

에이티즈(사진=KGMA 특별취재단)
에이티즈(사진=KGMA 특별취재단)
에이티즈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GMA’ 둘째 날 ‘뮤직 데이’에서 완성도 높은 앨범과 음악적 성취를 인정받은 팀에게 수여하는 ‘그랜드 레코드’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3년 연속 그랜드상 수상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그랜드 레코드, 베스트 뮤직, 베스트 스테이지까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에이티즈는 “우선 이렇게 큰 상을 받게 해준 에이티니(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지금 이 순간까지 오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저희의 무대와 음악을 사랑해준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상은 지금까지의 노력을 인정받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에이티즈답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에이티즈는 또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하루아침에 이뤄진 일은 아니다. 매 무대가 간절하고 소중했다”며 “8년 동안 곁에서 응원해준 에이티니 덕분에 값진 상을 받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약속한 7년은 에이티니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힘들고 지치는 날 오늘을 돌아봤을 때 에이티즈가 좋은 추억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무대를 해낼 힘이 될 것 같다”며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에이티즈는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넥스지, 라이즈, 민호, 박지현, 빌리,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가 출격한다. 셔누X형원의 셔누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며, 형원 외 몬스타엑스 일부 멤버가 대신 참석한다. MC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맡는다.

‘KGMA’ 음원 및 음반 데이터는 한터차트, 지니뮤직, 플로, 벅스가 제공하며 공식 팬투표는 쿠궁 앱을 통해 진행된다. ENA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훌루 재팬을 통해,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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