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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세계생물다양성의 날과 연계해 ‘자연마을 친구들’을 주제로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어린이정원 지오돔에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희귀식물, 특산식물, 멸종위기 동물 등 약 20종의 생물을 조립식 패널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밤과 낮이라는 시간이 설정된 자연마을을 주제로 한 전시물을 광릉숲 서식 생물로 꾸며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산림생물에 대해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되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5월 22일인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국제연합(UN)의 생물다양성 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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