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내 저명한 축구 분석가인 서튼은 현재까지 월드컵에서 열린 12경기 중 9경기의 승부결과를 맞혔다. 특히 일본-독일전을 포함한 3경기는 스코어까지 적중시키는 등 놀라운 분석을 내놨다.
서튼은 피파 랭킹 14위 우루과이가 루이스 수아레스(36·현 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 소속)와 에딘손 카바니(36·현 발렌시아 CF 소속) 등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했으나, 이들은 전성기가 지난 노장 공격수라는 점을 짚었다.
피파랭킹 28위 한국은 기술적인 완성도가 부족해 볼 점유율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H조 조별예선 최종 결과에 대해서는 포르투갈 1위, 한국 2위, 우루과이 3위, 가나 4위로 예상했다.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열린다. 손흥민과 황희찬의 부상 문제로 ‘벤투호’엔 비상이 걸렸다. 이들이 상대적으로 발이 느린 우루과이 수비진을 마음껏 공략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안와 골절 부상을 입어 마스크를 쓰고 훈련에 임했다. 탈(脫) 아시아급 스피드를 보여주는 황희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상적인 훈련조차 참여하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은 우루과이전 출전이 가능하나 황희찬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115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