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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선주의 액면가는 주당 0.001달러, 기준금액은 주당 100달러다. 누적배당은 기준금액을 바탕으로 연 15.00%의 비율로 발생하며, 회사 이사회가 배당을 선언할 경우 지급된다. 정기 배당 지급은 11월9일부터 시작된다.
스트라이브는 공모가 마무리될 때 18개월치 배당금에 해당하는 주당 22.50달러 규모의 배당준비금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원은 기존 현금과 보유 증권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또 조달한 자금을 일반적인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 관련 상품 매입, 수익창출 자산 투자, 운전자본, 자본적 지출 등이 포함된다.
또 클래스 A 보통주나 이 영구우선주를 자사주 매입하는 데 자금을 사용할 수도 있다. 기업이나 자산, 기술 인수에도 공모자금이 투입될 수 있다.
스트라이브는 최근 올 들어 가장 빠른 속도로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1주일 동안 2억8000만달러(원화 약 3760억원) 어치인 3311BTC를 추가 매입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9개월 만에 단일 매입으로는 최대 규모다. 수수료를 포함한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당 약 8만4500달러였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총보유량은 기존 2만9462BTC에서 3만2773BTC로 늘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27억3000만달러 규모다.
이번 매입은 최근 이어진 공격적인 비트코인 축적 전략의 연장선이다. 스트라이브는 이달 초에도 1억6900만달러어치 비트코인을 매입했는데, 당시 기준으로 최근 4개월 내 최대 규모였다. 이에 앞서 9월 말에는 9450만달러어치를 사들이며 보유량을 2만7000BTC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이 같은 흐름은 더욱 강화됐다. 특히 매입 시점도 주목된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가격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한 주 동안 매수에 나섰으며, 평균 매입가는 최근 고점인 8만7000달러 부근을 크게 밑돌았다.
매슈 콜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트라이브는 최근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도입한 상장사 가운데 하나다.이들 기업은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회사 주가가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연동되도록 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 모델은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선도한 방식이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외에도 스트래티지의 우선주인 STRC 약 50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평가액은 약 5000만달러다. 게다가 약 3억1000만달러의 현금도 보유하고 있다.
스트라이브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상장사 보유 순위는 5위다. 스트라이브 앞에는 스트래티지 84만8000BTC, 테더의 지원을 받는 트웬티원 4만3514BTC, 메타플래닛 4만4000BTC, 마라(MARA) 3만5577BTC가 있다. 스트라이브는 연말까지 2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스트라이브의 완전자회사인 스트라이브 에셋매니지먼트(Strive Asset Management, LLC)는 현재 28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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