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별로 개인이 534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41억원, 18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 기계·장비, 전기·전자, 제조, 유통 등이 강세다. 반면 의료·정밀기기, 제약, 음식료·담배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상승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4.68%) 오른 3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4만9000원(2.02%) 상승한 24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의 ADR 나스닥 상장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로 시장이 출렁인 가운데 대형 이벤트가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황지우 SK증권 연구원은 “이번주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가 핵심 이벤트”라며 “메모리 가격 인상 효과가 기대를 크게 상회할 경우 AI 관련주로의 집중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기대를 다소 밑돌 경우 최근 나타난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402340)(3.08%), 현대차(005380)(0.20%), 삼성생명(032830)(1.44%), 삼성물산(028260)(2.65%), HD현대중공업(329180)(2.60%)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기(009150)(0.35%), LG에너지솔루션(373220)(-0.5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27%)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3포인트(0.18%) 오른 869.9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1포인트(0.23%) 내린 866.40에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93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7억원, 18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2개 종목은 나란히 약세다. 알테오젠(196170)은 전장 대비 4500원(1.32%) 내린 33만7000원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100원(0.88%) 하락한 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86520)(0.92%), 코오롱티슈진(950160)(2.77%), HLB(028300)(4.86%) 등은 상승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10%), 원익IPS(240810)(-5.71%), 리노공업(058470)(-2.93%) 등은 하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