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규 복합리조트 사업자 추가선정 투자설명회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강경록 기자I 2015.02.16 11:30:3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연내 1조원 규모 신규복합리조트 사업자 2곳 추가 선정
26일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서

세계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베네치안 마카오’(사진=마카오관광청).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연내 신규 복합리조트 사업자 추가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이하 문체부)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규 복합리조트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에 열린 ‘제7차 투자 활성화 대책’ 발표의 후속조치. 문체부는 신규 복합리조트를 추가 유치해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충,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릴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아시아 각국의 복합리조트 조성 경쟁에도 적극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1조원 규모의 신규 복합리조트 2곳을 추가 선정한다.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산업의 현황 및 관련 정책 △‘콘셉트 제안요청’ 주요 내용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향후 일정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한다.

‘콘셉트 제안요청’ 절차는 투자설명회를 마친 뒤 오는 27일에 공고될 예정. 콘셉트 제안요청은 다양한 지역에 대한 실제 투자수요를 파악하는 동시에 국제 투자자를 발굴하고 특색 있는 테마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문체부는 올 상반기에 ‘콘셉트 제안요청’ 공고와 접수를 진행한 후, 평가를 거쳐 개발할 곳의 수와 대상 지역, 시설기준 등 세부적인 허가 조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 공식적인 사업계획서 요청을 추진해 연내에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 한 관계자는 “복합리조트 설명회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및 제1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애로를 맞춤형으로 해소해 투자 활성화의 불씨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투자설명회에 관심 있는 기업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참가신청 접수를 하면 되며 설명회 관련 자료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배포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신청서 다운로드는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 ‘알림’ 게시판과 복합리조트 추진단 홈페이지(www.IRkorea.or.kr)에서 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