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대전고용노동청 관계자들이 2일 지역 일자리 관련 상생 협력을 위한 국민 취업지원 제도, 일 경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대전고용노동청과 2일 지역 일자리 관련 상생 협력을 위한 국민 취업지원 제도, 일 경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간 진행하는 일 경험 프로그램은 단순 직무 체험을 넘어 실무형 교육 과정을 통한 체계적인 직무 훈련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연간 차수별 7명씩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 취업지원 제도 수급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직무 훈련을 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직무능력의 향상을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직무 수행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장생활의 팁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과 2022년 참여자 중에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정규직으로 입사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으며, 전 과정에 걸쳐 멘토의 역할로 참여자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3개월 과정을 수료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품 제공 및 우수 참여자에게 포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