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자동차 15%·일부 품목 최혜국 대우 관세율 명문화와 관련해 주요 내용은 지난 7월 30일 합의됐으나, 동 합의사항을 구체화하는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관세 합의 내용을 명문화하는 것은 미 측과 협의 중이나, 형식이나 시기 등은 정해진 게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달 30일 자동차(차 부품 포함) 관세를 15%로 적용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관세 협상에 합의한 바 있다. 다만 지난 25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명문화되지 않아, 한국이 이를 명문화하려고 했으나 미국은 명문화에 소극적인 태도로 나왔다는 등의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


![[단독]정기선號 HD현대 승부수…내주 첫 휴머노이드 공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259t.jpg)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용의자, 지난달엔 이랬다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30118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