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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Drem 장학사업은 지난 2011년 5월 출범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중소기업 전용 TV 홈쇼핑인 ‘홈&쇼핑’에서도 2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청소년 38명에게 7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고등학생 1인당 100만원, 대학생 1인당 3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선발된 장학생 중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고등학교 졸업 직후 중소기업에 취직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새로운 꿈을 위해 대학에서 공부하는 여학생,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녀로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U-14,15 국가대표 상비군에 속해있는 축구 유망주, 어린 아들을 키우며 대학에서 공부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아내 등 모두 사연이 있는 장학생들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조은솔 학생은 “시계 디자이너가 꿈인데 국내 최고의 시계업체를 운영하는 김기문 회장님이 멘토가 되주셔서 기대가 된다”며 “중소기업가족의 일원임이 자랑스럽고 나중에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장학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한 만큼 지원규모나 방법 등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계속 발전시켜 중소기업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수혜대상도 대학원생, 다문화가정, 예체능 꿈나무,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도 희망Dream 장학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대한 후원방법은 재단 홈페이지(www.kbiz.or.kr/lo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