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을 중점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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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 자동응답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해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국도 역시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의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를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경기도는 15개 시·군의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교량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하고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는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