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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야기가 수익으로”…차봇, 카테크 앰배서더 ‘카플루언서’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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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6.09.28 10: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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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매·관리 경험을 콘텐츠로
3개월간 활동, 월간 우수자 20만 포인트 추가 지급
전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3일 시승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오토커머스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는 차봇 모빌리티가 자동차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수익화하는 카테크형 앰배서더 프로그램 ‘카플루언서(CARFLUENCER)’ 1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차봇)
(사진=차봇)
카플루언서는 자동차(Car)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다. 운전 생활과 차량 관리 노하우를 콘텐츠로 만들어 다른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돕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리워드형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총 5명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월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주요 주제는 신차 비교, 견적 및 금융 조건, 차량 관리법 등 자동차 관련 경험 전반이다.

가장 큰 특징은 성과에 따른 리워드 상한선이 없다는 점이다.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유효 서비스를 신청하면 건당 1만 차봇 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최종 결제액의 5%를 추가 지급한다. 매월 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20만 포인트를 별도로 제공하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포상과 함께 차봇 공식 크리에이터 및 차기 기수 멘토 활동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차봇 플랫폼 내 포인트 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선발자 전원에게는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 3일 시승권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자동차와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고 공개형 SNS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채널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를 고르고 타며 쌓은 경험은 다른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을 돕는 가장 확실한 정보”라며 “ 카플루언서를 시작으로 소비자의 경험이 신뢰할 만한 콘텐츠가 되고, 그 영향력이 제작자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카테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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