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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사장은 이날 한화M&S 보통주 최대 1606만주를 주당 80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8일 종가(6080원)보다 31.58% 높은 가격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결제일은 11월 4일이다. 매수대금은 최대 1284억 8000만원이다.
공개매수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김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5.81%에서 24.81%로 오른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도 60.32%에서 79.32%로 상승한다. 김 사장은 기존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23.94%)를 넘어 단일 주주 기준 최대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김 사장은 이번 공개매수의 목적으로 실질 지배력 강화와 책임경영 확대로 설명했다. 그는 “최다 출자자 지위 확보를 통해 실질지배력을 강화하고 대상회사의 중장기 성장 및 성과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공개매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