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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의 창립자이자 CEO인 팀 스위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기조연설을 통해 오는 5월부터 언리얼 엔진 4를 통해 홀로렌즈 2를 지원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언리얼 엔진의 홀로렌즈 2 지원은 엔터테인먼트와 시각화, 제조, 설계 및 교육과 관련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분야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출시될 언리얼 엔진은 스트리밍 방식과 기본 플랫폼 통합을 통해 홀로렌즈 2를 완벽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언리얼 엔진은 현재 스트리밍 방식으로 홀로렌즈 1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담당 알렉스 킵만은 “우리는 혼합현실 생태계를 위한 오픈 플랫폼 개발을 약속했으며, 이를 위해 에픽게임즈가 홀로렌즈 2에 대한 언리얼 엔진 지원을 도입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장벽을 없애고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우리의 공동 노력은 발견과 혁신으로 가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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